Review/Goods
2017. 10. 29.
[grn+]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 & 에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 구매기.
호주를 다녀온지 어느새 100일을 넘어섰다. 호주를 가기 전에 82kg 정도에 달했던 몸무게는 호주에서 68kg까지 뺐다가 돌아오는 날에는 72kg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몸무게는 다시금 80kg에 육박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의지 박약이랄까, 운동을 시작할 엄두가 나지는 않아서 구매한 것이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 & 에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 였다. 밥을 먹기 전에 먹어서 체지방을 감소시켜주고 배변활동을 증진시켜주는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 분홍색의 알약 모양을 하고 있기에 일명 분홍이로 불린다. 그리고 식후에 먹어서 마찬가지로 체지방을 감소 시켜주며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는 에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 이것은 초록색으로 생겨서 당연히 초록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