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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usic

로이킴 , 그때 헤어지면 돼 앨범 구입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한 것이 언제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래도 한 해를 넘긴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ㅋㅋㅋ



그간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다 넘어가고 ! 오늘의 본론 !



로이킴의 신보 , 그때 헤어지면 돼, 앨범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앨범을 사기 전에 가장 최근에 산 앨범이


장범준 2집을 !! 제가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미개봉 신품으로 구매했는데요!


그것도 조만간 포스팅 할게요!



최근에 피시방을 몇 번 가면서


유튜브를 통해 볼빨간 사춘기 노래를 들으면서 게임을 했었는데요.


볼-사 노래가 끝나고 넘어가면서 


정말 정말 정~~말 좋은 딱 봐도 로이킴 목소리인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아, 이건 사야겠다! 



라고 말이죠 ㅋㅋㅋ



사실 이 앨범은 ... 싱글 앨범이어서 1곡 밖에 없는 거라 있나 없나 했지만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1곡에 1만원 가량이지만...


그 정도 가치가 있는 곡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앨범 포장.



앨범은 뽁뽁이와 비닐의 이중 포장을 통해서 왔습니다!


아마, 배송과정에서 잘못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꾸겨지는 것은 막을 수 없겠지만요 ㅎㅎㅎ...



▲ 앨범 봉투.



앨범은 봉투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큰 봉투 안에 앨범과 함께 12장의 달력 겸 사진 + 2장의 사진과 가사+크레딧


더 포함되어있답니다.



                        ▲ 앨범 봉투 뒷장.



뒷 장 또한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수록곡은 그때 헤어지면 돼와 그 MR입니다.



                       ▲ 개봉.



개봉 시에 조금 예쁘게 뜯고 싶었으니... ㅠㅠ


이게 최선이었습니다 ㅠㅠㅠ


정말 정말 속상하네요 ㅠㅠㅠㅠ



▲ 앨범 앞, 뒤.



앨범의 앞 뒤는 이렇게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겉 봉투와 마찬가지로 종이 봉투 형식으로 시디를 담고 있으며


내용 또한 간단하네요!



                        ▲ 시디.



시디 또한 과한 느낌이 없게


심플한 블랙으로 통일 되어 있습니다!



마치 옛날 레코드 판 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



▲ 첨부 부록.



봉투 내에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시디 외에도 


종이로 된 낱장 달력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달력 뒤에는 글귀가 적혀있는데요.


처음에는 노래 가사인 줄 알았더니 그냥 로이킴씨가 좋아하는 


글귀가 써져있는 것 같아요!



▲ 가사.



그리고 말씀드렸던 나머지 두 장은 달력의 표지와 마지막 장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는 각각 그때 헤어지면 돼의 가사와 크레딧이 적혀있답니다!



                     ▲ 노래 감상.



시디 플레이어로 듣는 노래 감성이란...


감성적인 로이킴 노래를 들어서 더 극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앨범을 사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


그때 헤어지면 돼


의 앨범 리뷰였습니다!